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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회사 아니었어?"..카카오, IT서비스 '폭풍 수주' 눈길
[2020-04-27]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1분기 성과가 한국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에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출범한 이후로 제조, 유통,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과 AI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출처: 한국경제] "메신저 회사 아니었어?"..카카오, IT서비스 '폭풍 수주' 눈길 (2020-04-27)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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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교보생명과 사업협력 MOU 체결
- 연내 상담 챗봇 만들어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하고 편의성 높여- AI 기술 활용해 교보생명의 비대면 채널 전반을 구축[2020-04-27]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 고객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편리한 상담 기능 확산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27일, 서울 종로 교보생명 본사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와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비대면 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챗봇, 업무 인프라 혁신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먼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와 카카오톡 챗봇을 활용해 교보생명 고객을 위한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한다. 카카오톡 챗봇은 채팅창 안에서 AI 서비스와 대화형 소통을 기반으로 이용자 의도에 가장 정확도 높은 답변을 알아서 찾아주는 서비스다. 챗봇을 고객 상담에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채팅 상담을 할 수 있다.교보생명 고객센터에 챗봇을 구축함으로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이용한 홍보 및 마케팅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으로 가입/조회/변경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고객센터 운영시간 외에도 심야나 주말 포함 365일 24시간 모바일 채팅 상담이 가능하고 챗봇을 통해 상담원 채팅 연결까지 가능해 고객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들이 채팅 후 상담 기록을 원할 때마다 다시보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AI를 활용한 계약 확인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 현재는 신규 보험 계약 시 고객이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주요 서류 등을 확인했는지 상담원이 직접 전화를 해야 한다. 이를 AI 자동 상담 시스템으로 전환해 고객센터 운영을 한층 효율화 한다는 계획이다.또 교보생명 내 핵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디지털화하고 임직원 간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개발중인 기업용 메신져 활용 등 업무 인프라를 편리하게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 예정이다.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은 금융권의 디지털 경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힘을 모아 업계에 모범적인 디지털 서비스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교보생명과의 포괄적 업무 제휴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 구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챗봇 구축과 운영에서 나아가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끝]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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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디지털 사업 협력 MOU 체결
- 에버랜드 단체 고객 예약·발권과 식음료 주문 결제 등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 연내 구축- AI, 빅데이터 기술 활용해 테마파크 산업에 새로운 가치 창출[2020-03-26]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본사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디지털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정금용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차별화된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반기 내 에버랜드 티켓 예약 발권과 식음료 주문 결제 과정을 카카오톡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우선 에버랜드 자체 어플리케이션과 카카오톡을 연동해 학생, 기업 등 단체 이용객이 한층 편리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인솔자가 입장티켓 및 식사 쿠폰을 한꺼번에 받아 놓았다가 개인별로 나눠줘야 했으나, 앞으로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티켓과 쿠폰을 개개인에게 모바일로 전달할 수 있다.챗봇을 활용해 식음료 주문도 간소화한다. 에버랜드 내 일부 레스토랑에서 QR코드로 주문 및 결제, 알림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객들의 주문 대기시간을 대폭 줄이게 된다.이밖에도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을 돕고 챗봇 및 카카오톡 채널 기반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정금용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미래 기술과 플랫폼에 에버랜드에서의 비일상적인 체험이 결합되면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IT파크로의 도약이 가능하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우수한 AI, 빅데이터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해 에버랜드 이용 고객들의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 이라며 “좀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긴밀하게 논의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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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LG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카카오미니-LG Smart TV 연동, 카카오미니로 TV 기능 제어 및 콘텐츠 검색/추천 가능- AI 기술 활용해 TV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기대[2020-03-11]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LG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카오의 AI 기술을 LG 의 가전 제품들과 연결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2020년형 올레드, 나노셀, 울트라HD TV 전 모델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연동한다. 카카오미니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쉽게 TV를 제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LG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는 헤이카카오앱을 설치하고 카카오미니와 LG TV를 연동한 후 “헤이카카오”로 스피커를 호출해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된다. “TV 전원 켜줘”, “TV 화면 밝게 해줘”, “TV 볼륨 올려줘”, “TV 채널 위로/아래로” 등 명령어로 전원/볼륨/채널/화면 밝기 등 기본적인 TV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프로그램 및 채널/콘텐츠 검색/콘텐츠 추천도 이용 가능하다. “TV에서 00000 틀어줘" 와 같은 명령어로 특정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VOD를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에서 제공하고 있는 날씨, 뉴스, 환율,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능도 LG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TV로 날씨 알려줘” 라는 명령을 내리면 날씨 정보가 TV 화면을 통해 표시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LG Smart TV 의 지속적인 혁신에 일조하겠다” 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LG전자와TV 뿐 아니라 다양한 가전 분야에서 고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동차, 아파트, 가전, 홈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기술을 활용해 일상의 모든 영역에 AI를 더하고 있다. [끝]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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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NH투자증권과 디지털 업무 혁신 협약 체결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모바일 기술로 NH투자증권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카카오의 ‘공개,공유,소통’ 문화 바탕으로 NH 투자증권의 일하는 문화 혁신 지원- 음성인식, STT/TA, 카카오톡 등 활용해 고객 서비스 혁신 목표[2020-02-27]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NH투자증권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 Place) 구축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7일 NH투자증권과 ‘디지털 혁신 및 AI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IT 혁신 역량과 AI 기술력, 모바일 플랫폼 노하우, 카카오의 일하는 문화 등을 활용해 NH투자증권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와 일하는 문화 혁신을 지원한다.우선,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개발중인 기업용 메신져 플랫폼을 활용해 NH투자증권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디지털화 한다. 임직원 간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소통을 돕고 기존 업무시스템과 연계한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개, 공유, 소통’으로 대표되는 카카오 특유의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접목해 NH투자증권의 일하는 문화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음성인식, STT(Speech-To-Text)/ TA(Text Analytics) 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기술력을 NH투자증권의 금융투자 역량에 더해 고객 서비스를 혁신하고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솔루션, AI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영역에서도 협업해 디지털 업무 혁신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내 AI기반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계기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우수한 플랫폼 및 콘텐츠와 NH투자증권의 지식과 노하우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디지털 혁신의 리더로서 플랫폼 및 AI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NH투자증권과 AI 기술 리더로서 기업 업무 혁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만나 최고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 며 “NH투자증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의 과정을 함께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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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는 AI는 총알 없는 총, 데이터의 호수 만들어야"
[2020-01-17]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출처: 중앙일보] [박승희의 직격인터뷰] “데이터 없는 AI는 총알 없는 총, 데이터의 호수 만들어야” (2020-01-17)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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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특허청과 인공지능 기술 제공 협약 체결
- 카카오의 번역, 검색, 챗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특허 분야에 활용- 특허 관련 빅데이터와 노하우로 지적재산권 영역 인공지능 기술 강화[2020-01-09]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의 인공지능 기술이 대한민국 특허 분야에 활용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오는 10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특허청 박원주 청장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을 특허청에 제공, 특허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특허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다국어 번역 처리 기술인 카카오 i 번역 엔진을 특허청에 제공한다. 특허청은 특허 심사 시 다양한 문서를 비교 분석하고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해야한다. 카카오 i 번역 엔진의 자연어처리 기술은 특정 키워드를 추출해 기존 특허 문서에서 유사한 문서를 찾는 비교분석 작업에 활용 가능하다. 해외 특허 문헌 분석 및 번역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함으로써 특허 심사 업무를 한층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17년부터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카카오 i 번역 엔진이 적용된 기계 번역 서비스 ‘카카오 i 번역’(Beta)을 서비스 중이다. 번역 가능 언어는 19개에 달하며, 넓은 문맥 정보를 활용하고 주변 단어 사이의 관계와 멀리 떨어진 단어 사이의 관계정보를 잘 학습해 장문에도 높은 수준의 번역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예사말과 높임말을 구분하고 번역 결과를 중요 단어 단위로 강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번역 기술에 이어 검색, 챗봇 등 인공지능 기술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 관련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챗봇 상담 및 상담원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간과 공공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되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을 활용하여 한발 앞선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제공해 특허청이 추진중인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특허 분야의 서비스들을 고도화하는데 공헌하겠다” 며 “특허청의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보호 및 활용 영역에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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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365mc와 ‘인공지능 식사일기’ 개발 업무협약
지난 글로벌 진출 선포식에서 365mc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세계 최초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한 식사일기 개발 협약을 진행했습니다.이 협약으로 365mc의 전문화된 비만 치료 데이터와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의 AI 플랫폼을 결합하여 세계 최초 인공지능 식이 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비만 치료에서 빼놓을 수 없지만 막상 매일 기록하기는 어려운 식이상담을 형식적인 관리가 아닌, 실질적으로 고객님을 위한 맞춤 관리를 위해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의 협약을 통해 최초의 대화형 식사일기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오랜 기간 비만 하나만을 연구해온 365mc에서는 이 AI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개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최적화된 식단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주어, 어렵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식이상담을 집이나 직장 어디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고객이 직접 쉽고 간편하게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뿐만 아니라, 이 플랫폼을 통해 보다 편리해진 접수/수납이 가능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365mc와 카카오 엔터프라이즈가 함께 개발하는 세계 최초 ‘지방 흡입 특화 인공지능 식사일기’는 올 3월 출시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출처: 365mc병원] 365mc와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개발 협약,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식사일기! (2020-01-09)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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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 탑재한 K5 "헤이리 가자" 하니 내비에 목적지 떴다
[2019-12-13]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음성인식 기술이 기아차 K5 신차 발표회에 소개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카카오i 탑재한 K5 "헤이리 가자" 하니 내비에 목적지 떴다 (2019-12-13)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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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출범
- 카카오의 AI 핵심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 기반 엔터프라이즈 IT시장으로 사업 확장-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 카카오 AI기술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 출시 예고, 적극적인 R&D투자 지원 [2019-12-03]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월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됐던 AI LAB이 분사한 회사다.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시켜 국내 대표 기업형(엔터프라이즈) IT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합리적인 비용과 안정성, 편리성을 갖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큰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와 주택 등 건설산업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유통,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등 폭 넓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카카오의 핵심 경쟁력인 IT혁신 역량과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해 IoT, 스마트 스피커, 로봇 등과의 연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카카오의 최대 장점인 메신저 사업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도 준비중이다. 기업이 원하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용으로 적합하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고도화된 검색 기능을 기업용 메신저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고객의 ‘카카오i' 활용 및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 요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지원도 예고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모든 것에 AI를 더하여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Connect. Solve. Create. +AI“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기반의 운영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전 산업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출범 전부터 헬스케어, 금융, 유통/물류, 제조 등 주요 산업의 선도기업과 협업을 준비해왔으며 유수의 파트너들과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끝]
2019.12.03